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침범하는 광기 (문단 편집) === [[짐 레이너/협동전 임무|레이너]] === * 추천 마스터 힘: * 추천 위신 : 균열 제거와 주 목표 보호 둘 다 잘 수행하는 편이므로 괜찮은 사령관이다. 첫 균열을 바로 까는 건 쉽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는 수비가 우선. 입구에 벙커를 하나 깔고 건설로봇을 하나 붙여놓으면 절대 안 깨지므로 버티다가 그늘날개를 불러서 초반을 해결한다. 동맹군이 초반이 취약해도 동맹 쪽에 벙커를 하나 깔아서 해결할 수 있다.[* 혹시 밴시로 균열을 다 제거하지 못했다면 균열 근처 구석탱이에 해병을 하나씩 투하하다가 4~6기정도 모였을 때 스팀 빨고 달리면 간단히 철거한다.] 히페리온은 보험으로 아껴놨다가 비상사태가 발생하거나 멀리 있는 균열을 깔 때 소환한다. 초반이 지나면 늘 그랬듯이 궤사를 늘리면서 병력을 줄줄이 불러오면 된다. 바이오닉 체제는 균열이 열리는 즉시 병영에서 해병, 불곰으로 구성된 철거반을 예약하고 랠리를 균열에 찍으면 잘만 철거하기 때문에 적진 한가운데나 아주 구석탱이 균열만 패널스킬을 쓰고 나머지는 병력으로 해결한다. 단, 밴시는 시야가 있어야 투하할 수 있으므로 스캔 쓸 마나는 남겨놓자. 굳이 밴시가 아니더라도 궤도 폭격, 오메가망 등과 시너지가 매우 좋으니 팀원과 호흡이 잘 맞는다면 스캔 하나로 게임이 매우 편해진다. 바이오닉 체제는 균열을 잘 철거하는 대신 정화 광선에 취약한 면이 있어서 대부대를 우루루 끌고다니기 보다는 필요한 만큼만 데리고 다니다가 교전이 일어난다 싶으면 그때 병력을 충원하는게 좋다. 남는 인구수는 균열 제거반을 부를 때 쓰되 인구가 다 차면 낙하기를 부르고 싶어도 못 부르므로 균열을 박살낸 특공대는 적진으로 돌격시키는것도 방법. 병력을 빠르게 불러야 할 일이 많으므로 평소보다 병영을 더 짓는 것을 권장한다. 지뢰이너는 채취로봇 수비에 일가견이 있다. 공세 수비는 물론 균열에서 새는 병력도 어느정도 견제하기 때문에 바이오닉을 쓰기 곤란하거나 동맹이 균열을 깨러 다닌다면 이쪽도 괜찮다. 맵 특성상 공세 소환 구역은 뻔하므로 센터를 대충 청소했으면 스폰지점에 지뢰를 도배해 스폰킬도 노려볼 수 있다. 정화 광선이 지뢰밭을 지워버리는 일이 종종 있어서 손이 많이 가는 게 단점으로, 지뢰 위주로 플레이하면 대개 탱크, 밴시, 전투순양함 등 메카닉위주로 가는데 탱크와 밴시는 병력관리하기 바빠서 균열 철거하기 빡세고 전순은 딜이 후달리므로 지뢰를 쉬지않고 깔아야 한다. 벙커가 굉장히 큰 도움이 되는 돌변이지만 강제 수용권 때문에 리스크가 좀 있다. 벙커를 뺏기면 안에 있는 유닛도 다 뺏기므로 초반에는 항상 건설로봇을 붙여서 수리해주고 혹여나 터진다 싶으면 해병이라도 미리 빼도록 하자.[* 초반 이후에도 기지 방어에 좋긴 한데 이쯤되면 바빠서 기지는 신경을 잘 못쓰므로 균열에서 새는 병력이 좀 많으면 벙커를 2~3개 짓거나 지뢰 또는 전차를 박아놓자.] 또한 국지 방어기도 뺏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 언덕 위 같은 구석탱이 위주로 배치하고 혹여나 뺏기면 해병으로 재깍 철거하는게 신상에 이롭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